고물가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제도 확대 시행[복지]

고유가•고물가로 저소득층의 삶이 더욱 팍팍해졌다.
당장 먹거리부터 가격이 치솟자 정부는 물가 잡기에
나섰다.서민의 장바구니는 가벼워져서 물건 하나 고
르기가 쉽지않다.특히 저소득층의 생계곤란의 위험
을 돕고자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시행하기
로 결정했다.

출처.보건복지부

재산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여 긴복복지 생계지원
금을 기존 26%에서 30%수준으로 확대하였다.

출처.보건복지부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재산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한다.주거용재산 공제한도액을 늘려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늘어
나게 되었다.

출처.보건복지부

생활준비금 공제 확대(1,792,000원 증가)를 통해 지
원 가구가 확대 되었다.7월 1일부터 생계지원금을 인
상하여 재산 기준을 완화한다.이 제도는 갑자스런 위
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돕기 위하여 저소득가구에 한
시적으로 지원 되는 제도로 생계급여나 실업급여를
현재 지원 받고 있을시에는 지원대상이 아니란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위기 사유에 해당이 되어야 하며, 소득.재산기준은 위
와 같고 지원 내용은 생계 약 130만원과 의료는 1회에
300만원 이내가 지원이 된다.

※ 기준중위소득 참고.











코로나에 이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이 보이면서 물가상승으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
다.저소득층의 생활경제는 더욱 심해지고 있기에 정부
보건복지부는 긴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를 한시적으로 완화한걸로 보인다.어려움에 처한 저소
득층은 이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