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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아플때 병원동행 서비스

디지털 노마드 체인지업 2022. 7. 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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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1인가구가 아프면 혼자 거동이 불편하여 병
원가기가 어려울때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서울시는
지난해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지난해 11월
시작했다.6개월만에 누적 이용자는 3천명을 웃돌았다
고 한다.











이 서비스는 집에서 부터 병원에 가서 귀가할 때까지
동행메니저가 보호자 역할을 하여 동행해 주는 서비
스이다.








기존 서비스 체계는 노인, 취약계층에 한정 되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제도를 정비하여 소득•연령과 무관하
여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이다.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아닌 아파서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사람
이 동행이 필요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단, 이용요금은 시간당 5천원이며, 중위소득 85%이하
시민은 무료다.




운영시간.

평일 : 07~20시
주말 : 사전예약필수

신청은 ☎ 1533-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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