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갑 직장인 식대 10만원에서 20만원까지 비과세 소급 적용 예정

기획재정부는 근로소득자의 비과세인 식대비 현행 10
만원에서 앞으로 오는 21일 세법 개정을 앞두고있는 방안에 식대 10만원을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비과 세 검토를 논의 중이다.






월 300만원을 버는 직장인 이라면 비과세 식대인 20만
원을 제외한 280만원에 대한 세금을 매긴다는 이야기 이다. 정치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이며 만
약 올해 세법 개정이 이루어 진다면 내년 부터 적용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내년이 아닌 올해 개정된다
면 소급 적용도 고려하여 올해부터 적용도 가능케 될
수도 있을 예정이다.
필자의 지인은 월급여 300만원을 받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몇년간 월말에 연말정산을 할때면 환급을 받는것이 아닌 오히려 토해낸다고 한다.소득대비 지 출이적어서다.







2003년 세법 개정이후 19년째 개정이 안되었다가 코
로나 시국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으로 현
시국에 맞게 개정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창궐 이후 문화산업 분야 특히 영화계가 타격이
크다하여 문화비(도서, 공연 관람료, 박물관, 미술관,
신문구독료 기타 등)에 영화 관람료를 포함 하게끔 검
토 중이라고 한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이다.총문화비의 30%
소득공제 연간 100만원 한도이다.






오늘 사람이 붐비는 역앞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CGV
에 들렀다.코시국에 영화관은 정말 사람이 없어서 암
울한 분위기였다.(집합제한으로...)뭐 관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쾌적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지만 말이다.들른 이유는 요즘 핫한 톰 형
이 나오는 탑건 때문이다.





몇일 후에 이 영화를 볼 예정이기 때문이다.아주 극찬
이 자자하고 꼭 보고 싶기 때문이다.원작인 1편도 80
년대에 제작했는데 배경음악도 잘 만들었고 기억에 남
기 때문이다.이번에는 레이디가가의 배경음악도 기대
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