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역 다이소에 가면서 이것 저것
어제 일요일 오후에 필요한 것좀 사려고 수유역 다이소 에 들렀다. 필요한것을 구매 후 다이소를 나와서 깔세 점포에 들렀다. 바지 1천원 티셔츠 1천원 조끼 점퍼 2천원이란다. 일주일 전쯤에도 이 가격으로 팔고 있었 는데 계속 똑같은 가격에 파는 중이였다. 처음에 들렀 을때는 좀 입을만한 것이 있었는데 갈수록 입을만한 옷 들이 없다. 기대안하고 잠시 들렀는데 고르고 골라서 여름 반바지를 구매하고 나왔다. 1천원이면 어디 하자 가 있는 옷이거나 몇번 입고 버리는 옷이라고??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구경할겸 매장으로 들어갔다. 비싼 브랜드 제품은 아니였지만 왠만한 시장에서 파는 질 떨어지는 옷은 아니였다. 물론 그런 제품도 보였지 만 말이다. 국내 저가 아웃도어 제품으로 몇년 지난 이 월되어 떨이로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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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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