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상민씨가 나와 서 요리하는 방송을 보았다. 여러가지 요리를 능수능 란하게 만드는데 부럽기까지했다. 그 날도 요리를 하 는 모습을 잠시 보여주었는데 아보카도가 나왔다. 몇 년 전부터 큰 마켓에서 보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다. 처음 시장에서 보였을때만해도 가격이 너무 비쌌다. 아보카도 하나에 몇 천원이나 했 던 걸로 기억이 난다. 지금도 대형 마트에서는 여전히 가격이 비싸다. 시장에서는 조금 싸게 파는걸 볼 수 있 는데 한번 구매 후 먹었던 적이 있다. 그때는 아보카도 를 고를 줄도 몰라서 시장에서 마지막 떨이로 나온걸 구매했었다. 후숙이 되어 너무 물러서 떨이로 파는것. 하루나 몇일안에 빠르게 먹을거라면 후숙이 많이 된것 도 나쁘지 않다. 몇일전..
작년에 비해 과일 값이 상당히 올랐다.물가가 오른것 도 있겠고 앞으로 예측하기 힘든 기후변화에 따라서 채소•과일값도 무시못할거 같다. 올해 여름 제철과일을 하나 하나씩 먹어볼 예정이다. 수박은 이미 먹었고(노란수박) 좋아하는 과일인 천도 복숭아도 먹었다.남은건 복숭아•자두다. 참외. 참외는 달콤한 육즙과 아삭한 식감으로 수박과 함께 여 름을 대표하는 열매 채소이다. 비타민C와 엽산이 함유 되어 피로 회복에 효과가 좋다. 참외는 달콤한 향이 강 한것이 좋으며, 노란색이 진하고 껍질의 하얀 줄이 선명한 것이 좋다. 참외 레시피. 참외무침과 참외비빔국수가 있다. 어릴적 참외의 기억. 때는 1980년대 동네 아이들과 놀때가 생각이 났다. 지금과는 다른 토질좋은 땅의 지력으로 자라난 참외 나무에서 수확한 참외는 ..
20대 중반때 중소기업에서 일할때였었다.회사생활의 첫 발을 내딛는 회사였다.이전 사회생활의 경험은 몇 몇 아르바이트를 했던것이 전부였다.매일 매일이 고역 이였다.나와 친하지 않고 앞으로도 친해지질 않을것 같은 사람과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는게 이렇게 짜증 나는 일인줄은 몰랐다.내가 원하는 메뉴와 식당과 음식 고르기도 힘들때도 잦았다. 선택의 자유마저 눈치를 봐야하다니.점심 식사나 회식 의 고단한 참석도 그렇거니와 더 참기 힘든건 상사들과 의 숨 막히는 대화들이였다.내성적인 성격으로 처음에 는 누군가 말문을 터서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것도 나 쁘지만은 않았다.하지만 그 생각은 착각이였다.꼰대라 불리는 상사의 '라떼~'로 시작하는 말부터 도대체 내가 알고 싶지 않은 상사의 사돈의 팔촌부터 시작해서 비밀 이야..
어제 오후 티스토리에 글을 쓰다가 갑자기 휴대폰 위에 알림바가 알림을 알려왔다.구글 이메일이였으며, 내용 은 구글 애드센스 미승인이였다.ㅠㅠ정말 애드고시인 가보다.승인받기 어렵고 복잡한거 같았다. 나 역시 이 아저씨의 사진을 또 보게 되었다.처음에 승 인 신청을하고 빠구나고(요건 간신히 충족 : 글 갯수) 하루 뒤 이메일 받았었고 바로 검토 요청을 또 신청했 다.그러다가 보통 2주 정도 검토가 걸린다는데 다시 구 글 이메일 받는데 소요된 기간은 4주정도 후 승인거절 이메일을 받았다.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포스팅을 하며 글을 쓰 며 기다렸다.그러다가 이메일을 받게 된 것인데 애드 고시가 아니길 바랬는데 승인 받기가 어렵긴 한가보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겠고 받은 이메일 내용에 도 자세히 나오..
조금전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2.25% 0.50%로 금리인상을 단행했다고 한다.이른바 '빅스텝'이다. 은행이 자기네 이익만 취한다는 뉴스를 보았다.금리는 올라가서 대출자들은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이 다.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해놓아서 은행은 어려움이 닥처와도 큰 무리가 없다.반대로 예금금리는 고정금리 로 해놓아 은행은 배만 불린다는것이다. 은행마다 여러 상품과 정책이 반영된 것들이 있기 때문 에 은행에가서 잘 상담하여 혜택과 대출자에게 유리한 정책들을 살펴서 대출금리에 대처해야할 것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이 쌍문역 100m이내 쯤에 준공되었 다.역세권 청년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내며 거주할 수있는 주택이다.보증금과 임대료가 시세보다 적게 내고 사용.수익 할수 있는 주택인데 일정한 기간 이 지난후 (10년) 분양전환도 할 수가 있다. 입주자모집 요건을 살펴본적이 있었다.나이와 소득 재 산이 요건에 맞아야 입주가 가능하다.그런데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실제로는 나이 요건에 맞지가 않는다.30 대 후반까지가 나이요건인데 보통은 그 나이대에 그런 보증금과 월 차임을 감당해 내는 청년은 많지 않을 것 이다.보통 보증금이 6~7000사이고 월 임대료는 60~7 0사이였다. 보증금이 부족하다면 대출을 해야 할것이고 차임은 월 급에서 지출될 것인데 이름있는 대기업•중견기업이나 창업하여 월 소득이 ..
기획재정부는 근로소득자의 비과세인 식대비 현행 10 만원에서 앞으로 오는 21일 세법 개정을 앞두고있는 방안에 식대 10만원을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비과 세 검토를 논의 중이다. 월 300만원을 버는 직장인 이라면 비과세 식대인 20만 원을 제외한 280만원에 대한 세금을 매긴다는 이야기 이다. 정치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위기이며 만 약 올해 세법 개정이 이루어 진다면 내년 부터 적용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내년이 아닌 올해 개정된다 면 소급 적용도 고려하여 올해부터 적용도 가능케 될 수도 있을 예정이다. 필자의 지인은 월급여 300만원을 받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몇년간 월말에 연말정산을 할때면 환급을 받는것이 아닌 오히려 토해낸다고 한다.소득대비 지 출이적어서다. 2003년 세법 개..
7월 10일 애드핏 광고 승인을 신청하고, 다음날 승인 이 났었다.7월 11일 승인 후 오전에 바로 광고를 넣기 위해 설정을 해서 광고가 달렸다.7월 12일 정오쯤인 글을 쓰는 현재 궁금해서 티스토리 수익을 클릭해 보 았다. 먼저, 텐핑을 확인했는데 0원이다.예상은했었다.검색 해보니 텐핑은 수익도 잘 안 이루어진다고 한다.바로 애드핏을 클릭해보니 ㅎㅎ 광고를 넣은 하루만에 수익이 생겼다. 하루만에 103원 ㅋㅋ 수익이 생기긴 생겼다.금액을 떠나서 기분이 좋다. 네이버 블로그도 첫 수익이 날때가 기분이 참 좋았었다.2022년 내가 한 일 중에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시작한게 제일 잘 한일인듯 싶다.꾸준히 하는게 제일 좋은데 힘들어도 계속 꾸준히 해봐야겠다.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하고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이다.ㅠㅠ 어디가 잘못 되었는지 도대체가 모르겠다.검색을 해보아도 딱 이부분이다.라고 하는 것도 없고 답답하기만 했다.마냥 기다리고 있기는 모해서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를 둘러보던중에 애드센스광고 말고 애드핏과 텐핑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이 것도 광고를 넣을 수 있는것 같아서 연동하기를 눌러 보았다. 먼저, tenping이라는 것을 연동하였는데 조건?이 맞았는지 바로 승인이 났다.광고 위치를 설정하니 모든 글 상단과 글 하단에 광고가 채워졌다.그런데 광고가 너무 작게 들어오는게 아닌가! 둘러보니 사이즈를 크게 설정할 수가 있어서 제일 큰 사이즈로 설정하니 좀 낳았다.또 눈에 들어오는것이 글 중간에 광고 설정을 했는데 중간에 광고가 안 들어가져 있었다.알아..
기프트 [선불] 카드 소지자 정보 등록하는 방법( ft. 신한은행 ) 먼저, 인터넷으로 신한은행 홈페이지 에 접속합니다.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검색(돋보기)을 클릭. 신한 선불카드[지원금]을 검색합니다. 자주색 글자인 신한 선불카드[지원금]을 누른다. 맨 위쪽의 소지자 정보 등록을 클릭한다. 소지자정보를 등록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설명이 나온다. 쭉 읽어 보고등록신청을 누른다. 본인인증 절차를 위해 신한플레이/카드/공동인증서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인증 절차를 거친다.카드를 선택했다. 카드번호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나온다.유효기간/CVC번호/카드비밀번호를 입력한다.차례대로 입력하고 다음을 누른다. 그러면 이렇게 본인 인증이 완료되었다고 나온 다. 카드로 본인 인증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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